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반려견 건강하게 키우기
반려견 ‘몽이’(6)를 키우는 직장인 이세라(28·여)씨는 사료를 먹일 때 몽이 건강을 먼저 고려한다. 이씨는 “몽이에게 몇 년간 건사료만 먹여 오다 얼마 전부터 습식사료를 섞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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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트렌드] 몸에 좋아, 맛이 좋아, 먹기 좋아…삼시 한 끼 ‘샐러드’
밥 대용식으로 인기웰빙 바람을 타고 저칼로리, 균형 잡힌 식단을 찾는 사람이 늘면서 ‘샐러드’가 주목 받고 있다.식사 전 메뉴로 먹거나 다른 음식과 함께 먹는 가벼운 요깃거리로 생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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퓨리나코리아, DHA 풍부한 식품 '디자이너 푸드'시판
사료 전문회사인 퓨리나코리아는 최근 자사가 개발한 천연 기능성식품 '디자이너 푸드' 를 전문식당과 대형 슈퍼마켓을 통해 다음 달부터 일반 소비자에게 공급하기로 했다. 디자이너 푸드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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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김남선박사의 두살호흡] 축농증 어린이, 비강 넓혀주는 보조기구 사용 바람직
다이어트를 하려면 먼저 호흡법부터 익혀야 한다. 사람이 한 번에 들이마시는 호흡량은 약 500mL. 운동을 하면 최대 2500mL까지 증가하고, 분당 호흡 수도 3∼4배 증가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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도시락용 초밥, 밥 온도는 36.5도 아니라 20도
밀레니엄 서울힐튼, 클럽샌드위치(6800원)·로스트비프샌드위치(9800원, 이상 부가세 별도) 등 훼미리마트, 정성참치김치(2800원) GS25, 소시지오므라이스(2800원) 불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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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뉴트리라이트’ 선물세트로 건강한 추석을 준비하세요 ~
- 가족 구성원 및 연령대에 맞는 선물세트 구성 올해 추석은 예년에 비해 이른데다 연휴기간도 짧아서 명절 분위기가 살아나지 않고 있다는 평가가 많다. 이럴수록 에지(edge) 있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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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뉴스 클립] Special Knowledge 화장품 용어 정리
이도은 기자 하루에 화장품 몇 개나 바르시나요? 한 조사(2010년 아모레퍼시픽 마케팅팀)에 따르면 한국 여성의 12%가 기초제품만으로 6개 이상을 쓴다고 합니다. 여기에 색조화장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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방학 생활리듬 학교에 맞추려면
개학과 동시에 초·중·고 자녀가 있는 많은 가정에 ‘기상 전쟁’이 시작됐다. 서너 번은 흔들어 깨워야 잠자리에서 일어나는 아이들 때문에 부모들은 아침마다 전쟁을 치른다. 우리 뇌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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21일 천연주스 섭취, 유익균 2배 증가
[배지영 기자] 단기간의 음식 섭취만으로도 ‘장내(腸內) 미생물 지도’가 확연히 바뀐다는 사실이 입증됐다. 지난 17일 서울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농림축산식품부 주최 기자 간담회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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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건강한 가족] 혈액순환 돕는 오메가3, 건강한 노년의 동반자
노년기 건강수명은 혈관 나이에 달렸다. 혈관이 늙고 병들면 협심증과 황반변성, 치매 같은 노인성 질환이 찾아오기 때문이다. 매일 아침 세수하듯 혈액이 흐르는 길도 깨끗하게 관리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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견과류 항산화 점수는? 피칸>호두>피스타치오 순
[정심교 기자] 겨울철 찬바람은 뇌졸증 같은 혈관질환에 적신호다. 실제로 연중 12월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뇌졸중은 한국인 사망원인 2위다. 이 질환은 신체마비, 언어상실, 치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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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트렌드] 그냥 먹어도, 튀김·볶음에 넣어도 풍부한 영양소 그대로
아보카도오일 영양학 열대지역에서 자라는 과일인 아보카도가 국내 식탁을 점령하고 있다. 농림축산식품부에 따르면 아보카도 수입량은 2012년 534t(224만 달러)에서 지난해 29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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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건강한 가족] 나이 들수록 커지는 황반변성 위험, 루테인·오메가3가 방어
눈에 좋은 영양소 ‘눈앞에 놓인 사물의 중심부가 흐리거나 까맣게 보인다’ ‘글자나 직선이 휘어 보이거나 찌그러져 보인다’ ‘가까운 곳과 먼 곳 모두 보이지 않는다’. 바로 황반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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똑같이 먹어도 나만 더 살찌는 이유…'뚱보균' 때문
[채널A 나는 몸신이다 캡처]처서(處暑)도 지나고, 7일 이슬이 내리는 백로(白露)도 지나면서 가을이 점점 깊어지고 있다. 가을은 천고마비의 계절이라고 하지만, 어쩐지 남들과 똑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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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건강한 가족] 혈행 개선, 전립샘 건강에 좋은 남성 건기식
웰빙 제품 프로메가 액티브맨 종근당건강은 남성을 위한 건강기능식품 ‘프로메가 액티브맨’(사진)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. 프로메가 액티브맨은 남성 건강을 위한 5중 복합 기능성 제품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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소변 보기 불편하고 정액에 피 나오면 '이 병'
10~20년 전만 해도 ‘비뇨기과=성병과’로 인식됐다. 비뇨기과를 찾는 사람들은 대부분 임질·매독 같은 성병환자였다. 부끄러운 병이었기에 환자들은 남몰래 비뇨기과를 찾기 일쑤였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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‘닥터의 승부’ 전문의에게 듣는 의학상식 ② 당뇨병
소변으로 당이 빠져 나가는 당뇨병 환자는 물을 적게 마실수록 좋을까. 본지는 JTBC 시사·교양프로그램 ‘닥터의 승부’ 전문의가 말하는‘의료상식 오해와 진실’편을 연속 기획했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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좋은 기름, 나쁜 기름
대개 지방 하면 비만의 주범이고 몸에 해롭다는 생각을 한다. 그런 측면도 있지만 지방은 우리 몸에 필요한 영양소다. 신체를 움직이는 에너지원이자 세포막을 구성하고 뇌 발달에 중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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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건강한 가족]환자 영양소 공급원 수액, 오염 걱정 덜어주는 ‘칸막이 제제’ 선봬
안전성 높인 수액 백 수액 수액은 환자를 살리는 ‘생명수’다. 특히 음식을 삼키기 어렵거나 소화기관에 문제가 생긴 환자에게 수액은 생존과 치유를 위한 ‘약’으로 활용된다. 관건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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적게 먹어도 살 안빠진다고? 내몸 속에서 웃고있는 '뚱보균' [건강한 가족]
장내 미생물 다이어트 적게 먹는데도 살이 잘 안 빠져 고민이라면 자신의 장내 환경을 돌아볼 필요가 있다. 신체 중 미생물이 가장 많은 장은 단순한 소화기관이 아니다. 장내 미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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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라이프 트렌드] 칼륨·비타민·미네랄 풍부 … 혈액순환, 혈압 조절 도와
10년 넘게 혈압약을 복용하며 고혈압 때문에 고생했던 조복휘(69)씨의 건강이 최근 많이 회복됐다. 짠 음식과 인스턴트 커피를 즐겨 마시던 식습관을 바꾸고 난 뒤부터다. 삼시세끼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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[쿠킹 언박싱] 홈파티, 이보다 더 좋은 궁합은 없다
[쿠킹 언박싱] 씨푸드 프롬 노르웨이 ‘연어 와인 페어링 박스’ 연말이 다가오면서 홈파티에 대한 관심이 늘어나고 있습니다. 정부의 방역 지침이 완화됐다고는 하지만, 건강하고 안